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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모로코 최광희 직업 그녀는 누구인가?

 누구나 신데렐라 같은 삶은 꿈꾼다.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행복한 삶을 사는 동화같은 이야기 같은 삶을 말하는 것이다. 최근 TV조선 사랑을 아무나하나 모로코 부부가 방송을 타면서 그런 삶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전파를 모로코 최광희씨의 호화스러운 결혼 생활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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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최광희 직업은 대체 무엇?



 과거 방송에서는 연예인들의 호화로운 삶이 전파를 타는 경우는 많았다. 필자는 방송을 보면서 연예인 이니까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화제가 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모로코 최광희씨는 연예인이 아님에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호화스러운 살고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모로코 최광희씨가 귀족 라이프를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녀는 초호화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고 스파 마사지를 받으며 룸서비스 음식을 시켜먹는다. 그래서 네티즌은 모로코 최광희 직업은 대체 무엇이길래 저렇게 호화스러운 삶을 사는건지 궁금해했다.


(출처 : 구글, 모로코 부부 방송분)

(출처 : 구글, 사랑은 아무나하나 모로코 부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모로코 최광희 직업은 방송을 통해서 노출된 바는 없다. 하지만 모로코 최광희씨의 개인 블로그 글을 읽어본 결과 현재 육아에 힘쓰는 주부 것으로 추측된다. 과거 모로코 최광희 직업은 프랑스 항공사 직원, 영국 회사원 여러가지 직업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호주 호텔에서 아르바이트 근무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구글, 마라케시 아만제나 리조트)

(출처 : 구글, 초호화 리조트 아만제나(Amanjena Resort))


 호주 호텔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그녀의 남편 니콜라스 일리코빅씨 현재 모로코 마라케시에 위치한 아만제나 리조트의 지배인(방송에서는 A리조트 라고 나옴)이다. 그가 일하고 있는 아만제나 리조트는 세계적인 리조트 호텔 프렌차이즈 아만(Aman)의 모로코 지점으로 하루숙박료 무려 800유로에서 5000유로(한화 100만원~600만원) 달하는 초호화 리조트 알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부인 최광희씨가 부족함 없는 삶을 있었던 것이다. (아까 최광희씨가 이용한 리조트가 바로 남편이 일하는 아만 리조트였다...)



 이렇게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한 모로코 최광희 직업과 그녀의 남편 니콜라스씨에 대해 알아보았다. 개인적으로 방송을 호화스러운 삶이 누구의 덕택임을 떠나 사람이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고 배울점이 많은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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