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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원진아 수애 닮은꼴 자매 아니야?

 최근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2PM 준호와 꿀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원진아. 원진아 나이는 1991 3 29 생으로 2018 현재 28살이다. 2015 영화 캐치볼로 데뷔한 굵직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어서 차세대 라이징 스타 한명이다. 그런 그녀가 데뷔 초부터 수애 닮은꼴이라고 해서 화제가 됬다고 하는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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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 수애 닮은꼴 직접 비교해 보니?



 원진아는 데뷔한 햇수로 3 밖에 되지 않은 신예 배우이다. 하지만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2017년에는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강철비에 출연하면서 스크린을 통해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원진아의 특유의 단아하고 고급진 외모는 데뷔 초부터 수애와 비교되었다. 원진아 수애가 얼마나 닮았길래 이런 말이 나오는지 직접 사진을 통해서 비교해보기로 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

(▲가면 수애)


 흰 피부 때문인지 두 사람모두 흰색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중단발 헤어스타일에 단아한 눈매 그리고 살짝 지은 웃음이 닮았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면 자매가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을 것만 같다. 원진아 수애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닌듯 하다.


(▲드라마 속 두 사람의 모습)

(▲얼굴형과 눈매는 똑 닮았다)


 보통 연예인들 사이에서 닮은꼴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을 때는 실망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기존 연예인의 이름값에 먹칠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원진아는 수애 닮은꼴 이라고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수애와 정말 닮았다.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과 단아한 외모는 닮은꼴 여부와 상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 원진아 수애 닮은꼴 이라는 것도 네티즌이 찾아낸 것이지 따로 홍보를 하는것 같지는 않다.


(▲웃는 모습도 닮았다. 신기하다...)

(▲원진아 2018년에 대성하길!)


 한편, 원진아가 출연 중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 는 JTBC 에서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 중이다. 원진아가 처음으로 드라마를 촬영한 것인데 게다가 주연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앞으로 더 대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배우 원진아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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