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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장도연 교정하는 골 때리는 이유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개그우먼 장도연. 과거 용돈벌이로 나간 방송에서 신동엽의 눈에 들어서 KBS 공채 22 개그우먼이 것은 그녀의 특이한 이력이기도 하다. 장도연은 174cm 그리고 아름다운 미모임에도 망가지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 갭모에까지 천상 개그우먼으로 타고났다. 그런 그녀가 최근 교정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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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교정하는 때리는 이유?



 장도연은 데뷔 부터 장신에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타이틀로 활동했다. 곽현화, 성현주와 함께 미녀삼총사 컨셉으로 코너를 하기도 정도로 KBS 미녀 개그우먼 트로이카 명이었다. 한효주를 닮았다고도 정도로 (실제로 약간 닮기도) 미모가 뛰어난 그녀가 최근 교정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장도연은 아는형님에 출연해서 아형 멤버들에게 자신이 교정을 시작했는지 맞춰 보라는 질문을 한다. 장도연은 오래전부터 치과의사로부터 교정을 것을 권유 받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는 정확하지 않은 발음 남자친구와의 키스 때문 교정하는 것을 망설여 왔다고 한다.


(▲장도연이 교정 시작한 이유?)


 그런데 남자친구가 생길일이 없어서 '교정을 망설일 필요가 없어져서 얼마전 교정을 시작'하게 됬다고 한다. 방송 당시 장도연 교정 시작한 이유를 듣고 아는형님 멤버들은 폭소했다. 그러면서 아는형님 멤버들은 주변에 남자가 많을 같은데 생길일이 없냐고 물었다.


(▲언제든 교정기를 뜯을 각오가 돼 있어!)

(▲개그우먼 장도연)


 장도연은 '그럴 같아보이는데 사실 주변에 없어도 너무 없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당장이라도 교정기를 뜯어 버릴 있다 라며 강한 의지(?) 표명하기도 했다. 선배 개그우먼 박미선은 장도연 교정 이유를 듣고 '교정을 하건 안하건 모든 모습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길 바란다' 장도연에게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한편, 장도연은 최근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그리고 각종 예능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 개그우먼 장도연의 비상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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