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20세기 소년소녀 구구단 강미나, 한예슬 아역으로 연기자 첫도전 반응은?

 최근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위키미키로 활동 중이다. 김청하는 세련된 댄스곡으로 차트를 휩쓸었다. 정채연은 다이아로 꾸준히 활동중이다. 유연정은 우주소녀의 보컬로 영입되었다. 임나영과 주결경은 프리스틴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중이다. 김소혜는 방송인으로 각종 방송과 CF에서 귀여운 매력을 뿜뿜 하고 있다. 전소미도 각종 화보촬영으로 활동중이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걸그룹으로 활동하고있다. 최근 구구단 세정은 학교 2017에서 연기자로 발돋움 하게 됬다. 그리고 그에 이어서 강미나도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 확정하며 연기자로 첫 발돋움 하게 됬다는 소식이다.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글과 이미지  Copyleft by GoldenCamel.

#Copyleft Copyright 반대말으로저작권의 공유를 말합니다.

#하지만 내용을 이용하실 때엔 출저를 밝혀주시는 센스!

# 포스팅의 글과 이미지의 일부의 출저는 검색엔진임을 알려드립니다.


구구단 미나 연기자로서 첫 도전?


 최근에는 아이돌 스타들이 연기자로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미스에이의 수지 같은 경우도 아이돌로 시작해서 배우로 발돋움한 케이스 라고 할 수 있다. 구구단의 김세정에 이어 강미나까지 연기자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연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아이돌 스타라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걸 깨부수고 연기자로서도 합격점을 맞아서
인지도나 평판이 좋아진 예들도 많았다.

(출처 : 구글, 미생의 장그래 임시완)


예를들어, 미생에서 사회초년생 연기를 담백하게 연기했던
임시완이 있다.
임시완은 사실 가수(제아)로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하지만, 연기자로서는 대성한 케이스다.
아이돌이라는 틀을 깨부수고 좋은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받는다.

(출처 : 구글, 건축학개론의 수지)


수지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쁘장한 얼굴로 데뷔때부터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에는 가수라기보다는

배우 수지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정도로

배우로서 인정받고있다.


(출처 : 구글, 20세기 소년소녀 속 사진진 아역을 연기하는 강미나)


강미나 또한 그 바통을 이어 받을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긍정적이다.



일단, 이번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사진진(한예슬)의

아역 역할을 하게 되었다.


(출처 : 구글, 드라마 속 강미나의 모습)


강미나는 다이어트 이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데

한예슬과 비슷한 외모로 극중 개연성이나

긴장감이 유지되는데에 한 몫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출처 : 구글, 다이어트 이후 강미나 교복 레전드 짤)


또한, 강미나는 극중에서 수업에 몰두하지 못하고

낙서를 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모습을

연기할 예정인데.



프로듀스 101 시절 그녀의 귀여운 일상 모습을 보았을 때

어울리는 옷을 찾아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출처 : 구글, 강미나의 프로듀스101 시절 귀여운 매력)


필자 뿐만 아니라 네티즌 들도

'교복입은 모습이 잘어울린다.'

'연기 기대가 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 구글, 강미나의 살아있는 턱선! 정말 많이 날씬해진듯)


P.S

개인적으로 강미나의 팬으로서...

강미나가 이번 기회에 연기자로서도

눈도장을 잘찍어

브라운관에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