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춰 호연을 보여준 영화배우 박정민. 영화 속에서는 자폐아 그리고 서번트 증후군 연기를 미친듯이 소화한 괴물 배우 박정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 모습에 반해서 팬이 된 이들이 최근 많다. 그런 박정민 고려대를 뛰쳐나온 인재라고 전해지는데...
박정민 고려대 때려치고 한 일?
영화배우 박정민 나이는 2018년 한국나이로 32살이다. 생긴 외모가 너무 동안이라 20대 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 이미 대학교 졸업은 다 한 상황이다. 그런 박정민 고려대를 때려친 이력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박정민 학력은 말 그대로 어마무시하다. 중학교 때에는 학교에서 손꼽히는 수재였다. 그래서 그는 국내 최강 명문고등학교 중 하나인 공주 한일고등하교에 진학하게된다. 박정민 한일고 출신인 것도 모자라 대학교 또한 최강 명문중 하나인 고려대를 진학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민 포스터, 실제론 진짜 천재...)
(▲박정민 고려대 중퇴 그리고 그는...)
(▲꿈을 찾아 떠난다!)
박정민 고려대에서 인문학부(서울 안암캠퍼스)를 다니다가 연출자가 되고 싶은 큰 꿈을 가지고 자퇴를 하게된다. 이후 박정민은 한예종 영화과에 가게된다. 그는 고려대를 떄려치고 꿈을 쫒아 떠난 것이다.
여기서 한번 더 놀라운 것은 박정민 한예종 영화과에서 연기과로 전과했다는 것이다. 한예종에서 전과를 하는건 그냥 입학하는 것보다 배는 힘들다고 알려져있다. 그 상황에서 전과를 하다니 진짜 수재는 수재인듯 하다.
(▲동주 박정민, 그는 천의얼굴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대성할 그의 미래 기대가 안될 수 없다)
한편, 과거 이준익 감독은 배우 박정민을 ‘저예산 영화의 송강호’ 라며 극찬한 바 있다고 전해진다. 영화배우 박정민은 최근 그 주가가 빠르게 상승중인데 이제는 ‘충무로의 명품 배우 박정민’ 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