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TV의 외모담당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 (Hironaka Ayaka). 그녀는 1991년 생으로 한국나이로 치면 27살 입니다(2017년 기준). 일본 유명연예인인 사카구치 켄타로 (Sakaguchi Kentaro)와 동갑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는 레드벨벳의 아이린, 힙합 뮤지션 헤이즈, 위너의 김진우, 가수 효린, 가수 정진운 등과 같은 나이라고 합니다. 대충 나이가 짐작 되시죠? 그녀의 키는 156cm로 우주소녀 루다와 같은 키라고 합니다. 흔히 쪼꼬미 아이돌들과 비슷한 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녀는 작은 키에서 나오는 무한매력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내에서도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정도라고 하네요.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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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나카 아야카 그녀는 누구인가?
히로나카 아야카는 2013년 아사히TV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음악방송인 ‘Music Station’의 MC로 활동중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진이 한국 커뮤니티에서 돌면서 ‘일본 먹방 아나운서’ 로도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게이오기주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게이오기주쿠 대학교는 일본 수도 도쿄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으로 흔히 '게이오 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학교 입니다. 2007년부터 2010년 까지 일본 강한대학 순위 2위에 랭크 되는 등 꽤나 명문 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로나가 아야카가 지성과 미모를 겸비 했다고 할수 있겠죠?
(▲먹방요정답게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 출저:구글)
그녀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쁘게 먹는 짤으로 커뮤니티에 돌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이뻐서가 아니라 진짜 이쁘게 잘먹는것도 한몫했습니다.
(▲출저 : 유튜브 영상)
한 방송에서는 식빵을 먹는 장면이 방송이 되었는데요.
식빵의 맛이 기가막힌 것을 얼굴로 표현해주었습니다.
이때 이방송을 보고 엄청난 팬층을 확보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출저 : 아사히TV 공식홈페이지)
인기 음악프로그램인 'Music Station' 의 진행자로 2017년인 지금까지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모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멘트와 진행능력으로 차세대 아나운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엄친딸이라고 부를만 하네요.
(▲출저 : 아사히 TV 공식 홈페이지)
2013년 아사히 TV에 입사한 그녀의 사진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 그녀의 프로필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풋풋한 시절의 그녀의 모습에서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1991년 생으로 아직 27살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기대되는 아나운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저 : 유튜브 채널 아사히TV)
그녀는 축구프로그램에도 참여해서 남심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통통튀는 매력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싱그러운 눈웃음은 덤!
(▲출저 : 유튜브 채널 아사히TV)
해당 영상에서는 그녀의 쪼꼬미한 매력을 엿볼수도 있습니다.
156cm 의 작은 키가 축구화를 신으니 더욱 돋보입니다.
하지만 워낙 얼굴이 작아서 일까요?
전체적으로 비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출저 : 유튜브 채널 아사히TV, 축구공을 가슴 트래핑 후 슛하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