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아들 핫 셀럽 제이든 스미스. 과거 미녀의 모델 사라스나이더와 만나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워낙 무법자(?) 느낌이라 만나는 여자들 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엔 또다른 매력녀를 만나고 있다고 전해져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제이든 스미스 여친 오데사 애들런?
때는 2017년 상반기, 제이든 스미스는 모델 사라스나이더와 결별 후 거의 바로 오데사 애들런(Odessa Adlon)과의 교제를 시작했다. 오데사 애들런은 할리우드의 여배우로서 미드 내쉬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017년 3-4월 경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큰 인지도는 없는 상황이었는데 제이든 스미스 여친이 되면서 엄청나게 핫한 스타가 됐다. 제이든 스미스는 옷을 기괴하게 입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오데사 애들런 또한 한 스타일 하는 터라 두 사람의 케미는 가히 찹쌀떡이다.
인스타그램 및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전에 사귀던 배우들 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오데사 애들런은 1999년생으로 제이든 스미스보다 1살 동생이다. 나이차이가 적어서 일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뭔가 친구같은 느낌이 들기도한다.
(▲두 사람의 패션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데사 애들런을 보고 있자면 뭔가 묘한 느낌을 준다. 약간 풀린듯한 눈 그리고 도톰한 입술은 팜프파탈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제이든 스미스 여친은 전부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데사 애들런 또한 진짜 매력이 터진다. (보면 볼수록 끌린다고나 할까...)
두 사람의 모습은 다소 기괴한 조합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 한 쌍임에는 틀림이 없다. 제이든 스미스 여친은 대대로 뭔가 금발이 매력적인 백인 여성인 경우가 많은데 취향은 변하지 않는 듯 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찌됬건 두 사람의 사랑이 변하지 않고 영원하기를 빌어본다.
(▲뭐야 이 미친 매력은?!)
(▲상당히 팜프파탈 적인 매력, @인스타그램)
한편, 오데사 애들런은 제이든 스미스 여친으로 알려지면서 셀럽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동안 적당한 작품을 못만나 왔던 그녀가 유명세를 타고 좋은 작품을 만나 날아오르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