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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왔다 장보리 비단이 아역배우 김지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2014년을 대강타 했던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한국형 막장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호평(?) 받은 명작 중에 명작이다. 그것을 입증하듯 극중 연민정 역할의 이유리는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왔다 장보리에서 빼놓을 없는 역할은 바로 장보리 장비단이다. 아역배우 김지영이 장비단 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 아역배우 김지영 근황에 대해 사람들은 궁금해하는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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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지영 폭풍성장?



 왔다 장보리 비단이 역할은 여섯살인데도 너무나도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난이도 있는 역할이었다. 장비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SBS 펀치, MBC 내딸 금사월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런 그녀가 최근 폭풍성장을 했다는 소식 전해졌다.


(출처 : 구글, 왔다 장보리 비단이)


 아역배우 김지영 나이는 2005 생으로 2018 올해 한국나이로 13 됐다. 김지영 소속사 싸이더스HQ 아역배우 김지영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폭풍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볼살이 빠져서 이뻐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 구글, 김지영양 최근 프로필 사진)


 또한 아역배우 김지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따끈따끈한 일상사진들도 공개하고 있다.일상사진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넘쳐 흐르는 모습이다. 왔다 장보리 장비단 역할을 할때까지만 해도 조그만 꼬마 숙녀였는데 이제는 소녀소녀한 매력이 뿜뿜 느껴진다.


(출처 : 인스타그램, 튜브를 탄 그녀)

(출처 : 인스타그램,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커뮤니티 에서는 폭풍성장한 비단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시간 빠르다라고 하면서도 더도 덜도 말고 이대로만 자라다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역배우 출신인 김소현, 김유정을 잇는 차세대 스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한편, 아역배우 김지영은 MBC 밥상 차리는 남자(밥차남)에서 4병에 빠진 고은별 역할로 출연 중이다. 이번에도 쉽지 않은 역할인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2018 비상하는 그녀가 되기를 빌어본다.


아역배우 김지영을 응원한다면 공감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