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 반전매력을 맘껏 방출했던 귀요미 위키미키 최유정. 그녀는 158cm의 작은 키에 쪼꼬만 강아지 상의 외모의 소유자 이지만 반전 춤 솜씨로 치명적인 갭모에를 보여줬었죠. 그런 최유정이 최근 쌍꺼풀 수술(쌍수) 논란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최유정 쌍수 논란 진실은 무엇?
(▲최유정 눈 매력적 입덕 포인트 중 하나)
위키미키 최유정은 키도 작지만 얼굴도 작고 눈코입도 오목조목 쪼꼼쪼꼼한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죠. 그 중 최유정 눈은 무쌍의 담백한 느낌을 줘서 많은 남성 팬들이 그 매력에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유정 V Live 방송에서 쌍수를 한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최유정 쌍수 논란이 시작됬어요.
(▲V live 최유정 눈 쌍꺼풀이 돋보인다)
최유정 눈은 사실 무쌍이 아니라 속쌍(속쌍꺼풀)이라고 합니다. 이건 프로듀스 촬영 당시 짤이랑 움짤 들을 찾아보면 알 수 있는데요. 눈을 깜빡깜빡하는 모습을 통해서 최유정 속쌍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V Live 방송 에서의 모습은 어떻게 된 걸까요?
많은 네티즌은 최유정 쌍수다 최유정 눈매교정 이다 여려가지 설들을 제시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유정 눈 논란의 팩트는 쌍수가 아니라 쌍테 또는 쌍액을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기사를 통해서 쌍테를 이용해서 잠시 쌍꺼풀을 만든 것이라고 밝혀지기도 했었구요.
(▲최유정 쌍테 또는 쌍액을 사용한 것이 팩트다!)
(▲같은 시기에 다른 방송에서는 담백한 눈으로 나옴)
(▲2017년 말 방송된 복면가왕 최유정 편)
최유정 쌍수 논란의 시발점인 V Live는 2017년 여름 쯔음 방송이 됐었죠. 그 이후 방송을 탄 복면가왕 네잎클로버 최유정 방송편에서는 다시 속쌍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최유정 쌍테 쌍액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떠한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적은 없다는 겁니다.
(▲위키미키 최유정 화이팅!!!)
한편, 쌍수는 안했지만 쌍테는 가끔 사용하는 위키미키 최유정은 각종 예능과 음악프로를 넘나들며 그녀의 매력을 뿜뿜 하고있죠. 2018년에도 위키미키 앨범이 발매되고 쉴 새없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키미키 그리고 최유정 모두 큰 발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