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면 외모 노래면 노래 빠지는 것 하나 없는 다비치의 강민경. 과거 얼짱 출신의 수려한 외모에 수준급 노래실력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도 했던 강민경은 1990년 생으로 2017년 현재 한국나이로 28살이다. 젊은 나이이지만 다비치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의 명곡을 내놓은 잔뼈굵은 데뷔 10년차 가수이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서 이런저런 근황 사진을 자주 올리곤 한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려견이 화제인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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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휴지 비숑프리제?
강민경은 오래전부터 반려견을 키워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강민경은 각종 방송 및 라디오에서 반려견 휴지를 언급할 정도로 휴지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다고 알려졌다.
강민경 인스타그램에는 휴지 사진이 자주 업로드 된다. 네티즌은 휴지의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엽다’, ‘이름을 정말 잘 지었다’ 라며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
강민경 휴지는 정말로 휴지를 닮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얼굴털을 동그랗게 깎은 모습이 두루마리 휴지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많은 사람들은 휴지가 솜사탕을 닮았다고도 말한다. (필자가 보기엔 그래도 휴지가 더 닮은것 같긴하다.)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속 강민경 휴지)
(출처 : 구글, 출근길을 함께하는 휴지)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는 비숑프리제라는 종으로 알려졌다. 비숑프리제 뜻은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뜻이라고 한다. 비숑프리제는 프랑스가 원산지 이며 프랑스에서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가장많은 견종이라고 한다.
강민경 휴지의 종류인 비숑프리제는 훈련을 하면 금방 훈련이 되며 튼튼한 편이라서 가정용으로 기르기에도 매우 좋다고한다. 그리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흰색 털은 강민경의 이미지와도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과 휴지)
(출처 : 구글, 출근길을 준비하는 휴지의 자세)
(출처 : 구글, 강민경 출근길 휴지와 함께!)
비숑프리제는 독립심이 강하고 친화성이 높은 견종이라 애완견을 처음으로 키우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견종이라고 전해진다. 크기도 작은 소형견이라서 아파트에서 키우기도 좋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연예인 생활을 하는 강민경에게 이만큼 귀엽고 안성맞춤인 견종이 있을까 생각이든다.
(출처 : 구글, 강민경과 휴지의 움짤)
한편, 최근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새 앨범을 작업 중 이라는 근황을 알려왔다. 새로운 앨범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