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사이어티 게임2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승옥. 유승옥의 외모 때문인지 소사이어티 게임 초반에 금방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대다수였는데 특유의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꽤오래 생존 했다. 네티즌들은 소사이어티 게임 시절부터 쭉 유승옥 몸매도 좋은데 인성까지 갖췄다고 평가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교생실습을 다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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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교생 실습은 왜?
교생 실습이라함은 교육학과 출신들이 대학교 4학년 때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교생 실습을 통해서 직접 수업을 해보고 그러면서 실무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그런데 모델 활동을 하는 유숭옥이 교생실습을 한 이유는 무엇 일까?
유승옥 대학교는 공주대학교 생물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물산업공학과를 다니면서 복수전공 이수와 교직이수를 통해 교사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사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한개 전공도 하기가 벅찬 경우가 많다. 그런데 복수전공에 교직이수까지 했다니 유승옥 참 대단하다.
(출처 : 구글, 유승옥 교원 자격증)
사실 유승옥은 어렸을 적 부터 모델이나 연예인이 되고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유승옥 부모님이 워낙 반대를 해서 부모님의 바람에 맞춰서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하고 교원자격증 까지따게 된 것이다. 얼마전 까지도 유승옥 부모님은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계셨다고 한다. 요즘엔 딸이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었으니 만족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출처 : 구글, 유승옥 교생 실습 당시)
유승옥 교생 실습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유승옥이 연예인이 되는 시발점이 었기 때문이다. 유승옥이 교생 실습 당시 학생들과 찍었던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유승옥 교생 실습 당시 사진들을 보면 연예계까지 진출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당시 유행하던 진한 포토샵은 덤이긴 하지만.
유승옥 교생 실습이 연예계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줄 누가 알았을까? 아마 유승옥 자신도 기대하지 못했던 성과일 것이다. 하지만 유승옥이 소사이어티 게임을 통해서 보여준 모습이라던지 과거 이력을 보았을때 엄청나게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노력에 대한 성과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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