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의 멤버이자 명품 보컬리스트 양요섭. 양요섭은 소속사를 옮기고 하이라이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고 얼마전 뮤지컬 그날들에서도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던 양요섭에게 열애설이 터지게 되는데. 그 상대는 바로 신고은 이었다. 양요섭 신고은 열애설이 터지자 마자 양요섭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열애설을 곧바로 부인했다. 양요섭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안이에요’ 라고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하였다. 그렇다면 양요섭 열애설 상대였던 신고은은 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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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신고은 열애설 신고은이 누구?
양요섭 신고은 열애설 이후 신고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은 뜨거웠다. 양요섭 열애설은 흔치 않았던 터라 더 시선이 집중 됬었다. 두사람은 당시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고 그래서 열애설이 터지게 됬다.
(출처 : 구글, 양요섭 신고은 사진)
양요섭 열애설 상대인 신고은은 1986년 4월 7일 생으로 양요섭보다 4살이 많은 누나이다. 신고은 데뷔는 2011년 욕말의 불꽃 OST 타이틀곡 을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수준급의 가창력을 인정 받아 2012년에는 뮤지컬 작품 ‘궁’, ‘오싹한 연애’ 등 에서 모습을 비췄다. 하지만 대중에게 크게 알려진 것은 가수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리포터로서의 모습인데. 2014년 부터 2017년 5월 까지 섹션 TV 연예통신 에서 리포터로 활발히 활동했다.
(출처 : 구글, 신고은 정우성 인터뷰 당시)
신고은은 섹션 TV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정우성을 만난 적이 있다. 당시에 신고은이 정우성이 물마시는 모습을 모고 멍 때리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그 모습이 마치 정지화면 같아서 ‘정우성을 실제로 보면 생기는 일’ 이라는 제목으로 짤방이 돌기도 했다.
신고은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복면가왕에 신고은이 출연한 것이다. 신고은은 2016년 2월 21일에 MBC 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 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다. 당시에 가수 조장혁이 ‘왜 가수 안하고 리포터 하시냐’ 라고 할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뽐냈다. 비록 안타깝게 탈락하긴했지만 방송 이후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양요섭 신고은 열애설은 비록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인 것은 맞다고 한다. 보통 연예인 열애설이 나면 서로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우도 많은데 두 사람이 연인은 아니지만 좋은 관계를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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