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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헨리 학력 버클리음대 소문과 그 실체는?

 MBC 혼자 산다에서 3얼로 사랑을 받고있는 헨리. 헨리는 음악천재 캐릭터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과거 스타킹에 출연해서 바이올린 연주를 것은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곤 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서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필자는 당시 생방송으로 모습을 보고 그의 실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의 음악성 만큼 헨리 학력도 어마무시하다고 전해지는데...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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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학력 버클리음대 실체는?



 헨리 학력은 버클리음대를 졸업 대졸이다. 버클리음대는 실용음악 쪽으로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학교이다. 우리나라에서 싸이가 나온 대학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헨리 학력을 UC버클리 음악대학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UC버클리가 아니라 버클리 음대이다. ( 대학은 완전 다른학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헨리 학력 버클리음대는 음악 천재들만 간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줄리아드 음대는 음악 천재들이 가는 곳이 맞지만 버클리음대는 엄청난 천재만 있는 곳은 아니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버클리 음대도 실용음악 쪽에서는 알아주는 명문대 것은 맞다.


(출처 : 구글, 헨리 버클리음대 출신?)

(출처 : 구글, 세계 최대 사립음학대학 버클리음대)


 버클리 음대 출신 헨리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그는 5 때부터 피아노 치기 시작했고, 6 바이올린 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떤 악기든 수준급으로 다룬다. 진짜 사나이에서는 처음 불어보는 색소폰과 트럼펫을 연주할 정도로 헨리의 악기 다루는 솜씨는 묘기수준에 가깝다.


(출처 : 구글, 헨리는 6살때부터 바이올린을 켰다)

(출처 : 구글, 음악작업을 하는 헨리)


 헨리는 악기 뿐만 아니라 작곡능력도 뛰어나고 춤도 잘춘다. 심지어 노래도 엄청나게 잘해서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헨리는 좋니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부르기도 했다. 거기에 유머감각과 예능감까지 뛰어나서 예체능 만렙 사기캐라고 수있다. 그의 학력이 좋은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타고난 방송인 인것도 사실이다.



 한편, 헨리는 혼자 산다와 세모방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 2017 MBC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헨리가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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