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터테인먼트 회사 쟈니스 소속의 그룹 Sexy Zone의 멤버 사토 쇼리. 그룹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 하고 있고 어떠한 행사든 그가 센터로 선다. 몇 안되는 찍힌 모든 사진을 기사에 사용가능한 스타이다. 너무 잘생겨서 열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고 회사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사토 쇼리에 대해 알아보자.
황금낙타가 전하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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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쇼리 열도의 기적?
사토 쇼리는 1996년 10월 30일 도쿄 출신이다. 사토 쇼리 키는 171cm로 조금 작은 편이지만 일본인 중에서는 평균키정도 된다. 몸무게는 52kg으로 조금 마른편이다.
(▲사토 쇼리 최근)
(▲사토 쇼리 어린시절)
사토 쇼리는 일본인 중에선 참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쇼리(승리하다) 라는 이름은 잘 안쓰는데 아버지가 하는 일마다 승리하라는 의미로 지어줬다고 한다. 어린시절 여자처럼 머리를 기르고 자랐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외모가 다소 중성적이다.
한국나이로 15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를 따라서 쟈니즈(쟈니스 엔터)에 입소했다. 이후 회사에서 그의 비주얼을 보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줬고 1년만에 그룹으로 데뷔를 하게된다. 역시 잘생긴사람은 뭘해도 덕을 보는 듯 싶다.
(▲사토 쇼리 데뷔 초 어릴때)
(▲점점 잘생겨 지는 그의 외모)
(▲열도의 기적, 열도의 빛이라고도 불린다)
(▲멍뭉미 넘치는 외모)
(▲눈매와 콧대가 정말 이쁜듯 하다)
사실 데뷔초에는 춤도 잘 못추고 연습생기간도 짧아서 팬이 별로 없었다. 이후 춤실력도 늘고 연기실력도 늘고 해서 차츰차츰 인기를 쌓았다. 특히 팬들은 그의 외모가 열도의 기적, 열도의 빛 과 같다는 말을 하곤한다. 같은 팀 멤버 중 켄토는 사토 쇼리가 턱라인도 이쁘고 눈썹이 대박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남자가 보기에도 인정할 정도라는 말...)
한편, 사토 쇼리가 속한 그룹 섹시존은 일본내에서도 엄청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얼마전 2017년 말에 직접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각종 간판에서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들이 성공가도를 걸을 수 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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