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셀럽 단발병 유발자 원탑 모델 사라 스나이더(Sarah Snyder). 매혹적인 금발 그리고 잡티 하나 없는 깔끔하고 흰 피부 앵두같은 입술은 그녀의 차밍 포인트다. 그런 그녀의 매력에 넘어간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전해지는데...
제이든 스미스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
사라 스나이더가 얼굴을 알리게 된 것은 제이든 스미스 여자친구가 되면서 이다.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로 특유의 독특한(?) 성격과 언행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런 제이든 스미스 여자친구라 주목을 한큐에 받았는데 얼굴까지 인형 같아서 화제가 됐다.
(▲모델 사라 스나이더의 모습)
사라 스나이더 키는 165cm 몸무게는 49kg 으로 알려졌다. 사라 스나이더 나이는 1995년 7월 30일 생으로 2018년 한국나이로 24살 으로 꽃다운 청춘이다. 또, 사라 스나이더는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라 스나이더 국적은 미국이다. 과거 2014년 이안 코너와 사귀었고 제이든 스미스와는 이안 코너와 헤어진 뒤 2015년 부터 3살 연하인 제이든 스미스와 만나기 시작했다. 제이든 스미스와 케미가 엄청나게 좋아서 찰떡 궁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사진 찍힌 것들을 보면 깨가 쏟아진다.
(▲두 사람의 케미는 정말 미쳤었다)
(▲잘 어울렸다)
찰떡 궁합인 그들은 사실 2016년 9월 부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든 스미스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는 이제 과거형 이라는 말씀이다. 최근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가 아니냐라는 루머가 돌고 있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왠지 이 그림이 더 좋다...)
그 이유는 파파라치에 의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라 스나이더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됬기 때문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기운이 느껴진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항상 자전거 데이트를 하곤 했는데 아직까진 자전거 데이트 짤이 나오진 않고 있다. 아무래도 두 사람 나이차도 있고 하니 그냥 루머에 머무를 것 같다.(뇌피셜...)
한편, 사라 스나이더는 제이든 스미스 여자친구에서 전 여자친구가 되면서 오히려 모델로서 큰 성공을 이뤄가고 있다. 아직 젊고 어린 그녀가 모델로서 또 셀럽으로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