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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서인국 삼백안 연예인 될 운명이었다?


 슈스케 초대 우승자 그리고 응답하라 1997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배우 서인국. 사실 슈스케 초반에 서인국은 조금 통통한편이라 인기가 그닥 이었다. 이후 다이어트로 날렵해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런 서인국이 타고난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서인국 삼백안 뭐길래?



 연예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로 타고난다는 이야기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얼굴 관상에서도 연예인 관상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있다. 특히 연예인 관상이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한다.


(▲출처 : 응답하라 1997 방송분)

(▲출처 : 고교처세왕 방송분)

(▲삼백안과 사백안 차이)


 서인국 삼백안은 그런면에서 그가 연예인이 운명임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삼백안은 눈동자 주위 양옆 아니라 아래나 윗부분이 흰자로 보이는 눈을 말한다. 보통 삼백안이면 째려보는 듯한 인상이라 일반인의 경우 부정적인 해석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연예인의 경우 큐에 강한 인상을 있기 때문이다. 여러명의 사람 속에서 시선 강탈을 해야하는 연예인에게는 삼백안 만큼 좋은 인상은 없을 것이다. 서인국 삼백안은 강아지상인 서인국 외모에 화룡점정의 느낌을 준다.


(▲서인국 사랑해U 앨범아트)

(▲쇼핑왕루이 서인국 촬영분)


 서인국 삼백안 처럼 지드래곤 , 선미 등이 삼백안으로 유명하다. 역시 나가는 스타들은 관상부터가 타고난 특징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인국 아니라 삼백안 연예인 들은 하나같이 시선강탈을 해버리는 강력한 눈매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한편, 삼백안 스타 타고난 연예인 서인국은 최근 일본 후지TV 드라마 원작의 tvN ‘1 개의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쇼핑왕 루이 이후 안방극장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서인국을 다시 브라운 관에서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