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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치넨 유리 키 거의 요정급?


 일본 제일 규모의 연예 기획사 쟈니스 소속의 아이돌 그룹 헤이세이점프 멤버 치넨 유리. 그룹내에서는 1인자(?) 실세 역할을 맡고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그는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의 팬을 자처하고 있는데 일본 내에서는 성덕 중의 성덕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 치넨 유리 키가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치넨 유리 몇이길래?


(▲한국 일본 평균키 짤)


 오래전부터 일본 남자 평균키는 한국 남자 평균 키보다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 남자 평균키는 173cm 정도라고 하는데 일본인 남자 평균키는 170cm 라고 한다. 실제로 한국인 남자가 3cm 정도 것이다.


(요정요정한 그의 비주얼은 가히 충격적)


 치넨 유리 키는 일본 남자중에서도 상당히 작은 이라서 일본 내에서도 크게 회자되는 주제 하나이다. 치넨 유리 키는 158cm 라고 알려져 있다. 일본 여자 평균키가 158.7cm 라고 하는데 치넨 유리 키는 일본 여자 평균키 정도 된다 생각하면 되겠다.



 치넨 유리는 키만 작은 것은 아니고 몸무게도 48kg 으로 매우 마른편이다. 그래서 일본 에서도 요정 같은 모습 때문에 귀엽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실제로 치넨 유리 스스로도 키가 작은 캐릭터로 삼아서 뭔가 개그로 이용하기도 한다.


(▲치넨유리 나이는 2018년 26살)

(▲과거 소년소년한 모습도 사랑스럽다)


 오죽하면 치넨 유리 솔로곡 제목이커져라 나님!’ 이라는 다소 황당한 이름을 가지기도 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노래의 가사인데생일때 뭐가 받고싶으냐 묻는다면, 게임도 옷도 아닌 키가 가지고 싶어!’ 라는 다소 기괴한 내용을 담고있다.



 치넨 유리 키는 158cm 다소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뭐든지 잘하는 천재성. 그리고 안정적인 실력의 보컬, 수준급의 춤실력 뭐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덩어리라서 열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하이라이트 이기광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편하겠다.


(▲이번에 영화화 되는 언덕길의 아폴론)

(▲언덕길의 아폴론에서는 어떤 모습?)


 한편, 치넨 유리가 출연할 예정인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은 2018 개봉 예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유명 배우가 총출동 하는 것으로 유명한 해당 영화는 2018 기대작 하나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